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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축들이 먹는 사료를 사람 먹는걸로 둔갑 시켜서 팔고 있지?????????????????


원래 고구마 키우는 농가에서 상품성 없고 맛 없고 작아서 잘 썩어버리는 고구마를 
동물 사료용으로 따로 뺴둠...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이걸 사람먹으라고 팔고 있네;;;

아니 못먹을 건 아니다만....

약간 돼지고기로 치면 도래창 같은 느낌인거임...

원래 고구마 한 뿌리를 캐면 그중에

특상/긴특상/중상 

이런식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것 들은 보통 상품성 없어서 다시 묻거나 사료용으로 
쓰는디...
;;

몹시 당황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