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신화 오공에서

오공의 유지를 계승한 천명자가 손오공의 죽어버린 강시와 싸우는 장면이 극 클라이막스로 나오는데

진저웨일의 모티브가 손오공이기도 하고

진저웨일의 정의로운 혼백은 샨디 곁을 떠나지 않았을수도 있음


진저웨일의 시체는 쿠크세이튼이 회수해갔을 가능성이 크고

벨가르딘의 경우. 오랫동안 껍데기를 얻지 못한 크라그마가 벨가르딘과 완전 동기화되면서 역으로 시체한테 자아가 넘어간듯이 나오긴 하는데

진저웨일의 껍데기를 쓴 그림자는 그정도는 아닐거임
그리고 진저의 모든걸 동기화한 그림자의 1차 목표는

진멸의 회수

가장 강력한 에스더의 무기를 회수하고
샨디를 제자의 껍데기로 죽여버린다
여차해서 샨디 껍데기도 파밍해오면 개꿀ㅋㅋ


근데 진멸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무구인데

만약 사용자가 영혼이라면 어떻게 될까?

리타이어 된 샨디 대신 혼백 상태의 진저웨일이 진멸을 통해 부활하는거임

진멸로 부활 진저vs진저 시체를 쓴 그림자

어쩌면 가능할수도?

진저웨일을 그렇게 빌드업해놓고 이렇게 치울거 같진 않음
금강선 씨가 그럼 진멸은 어떻게 되는걸까요?라고 던진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