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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9:31
조회: 517
추천: 3
포기하면 확실히 편하네요저도 뇌군 트라이를 3주차까지는 나름 열심히 했었거든여
하지만 결혼식과 신혼여행이라는 현생이슈가 있어버려서 뇌군 시원하게 포기해버리고 신나게 놀다왔습니다만 돌아와서 보니까 그 사이에 접힌사람들이 엄청 많네요...ㅠㅠㅠㅠㅠ 칭호가 없어서 슬픈 환수사가 있다면 저도 못땄으니 위안삼으십셔 ㅋㅋㅋ 결혼식 전날에 라방있대서 잠깐 봤는데 재재이학 사태뜬거보고 후련하게 마음 비웠습니다 저는 이제 발버둥치면서 게임을 하고싶지가 않아졌어요 솔직히 RPG에 과금하는 이유가 뭡니까 남들보다 더 빨리 세져서 컨텐츠 먼저 깨고 꺼드럭대려는건데 내가 통나무가 되는 상황을 겪을 바에는 안하겠습니다 그래도 익스카제는 맛보긴 할 계획이지만 너무 힘들다 싶으면 시원하게 포기하겠습니다 야호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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