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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1:17
조회: 774
추천: 5
보스 좀 돌아보니 템오카 얘 쿨타임 진짜 문제있음우선 팬텀 유저 중 그 누구도 리맠로와 템오카의 쿨타임을 맞춰서 사용하길 원하지 않았다고 생각 되는데 그럼에도 억지로 30초 쿨타임에 끼워 맞춰 리맠로와 템오카를 함께 사용하도록 만든 건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이마저도 쿨타임 초기화와 프리드 패시브 등의 영향으로 조금씩 어긋나고 있는 상황이네요.. 20분 꽉 채워서 보스를 트라이하다 보면 이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겁니다. 리맠로와 템오카의 쿨타임이 점점 어긋나면서 결국 따로 놀게 되고, 결과적으로 템오카는 그냥 쿨타임 늘어남 청년이 되어버렸어요. 별개로 키다운과 단타화에 대해서는, 키다운 방식이 재미 측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점에 백번 공감합니다. 다만 보스를 트라이하는 과정에서 템오카의 재사용이 4~5번씩 터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문득 이게 키다운 방식이었다면 그것대로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이런 논쟁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게임사의 스킬 설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이 원하지도 않았던 쿨타임 구조를 억지로 적용해 놓고, 이제는 키다운이냐 단타화냐를 두고 유저들끼리 의견이 갈리게 된 상황 자체가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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