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1렙 하드스우까지 클리어했고 점수는 2만점 약간 넘습니다. 원래 계획은 챌섭 끝나는 날까지 맞춰서 275 찍고 3만 받는 거였는데,
황금문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사냥이 지긋지긋한 걸 넘어 이젠 꼴도 보기 싫어서
메포 쓰고 최대한 빨리 275 찍고 3만점까지 <천 마리 출첵 + 주간보스>만 하고 싶은 충동이 가득하네요.
다들 챌섭 에픽던전에 어느 정도 쓰시는지, 매주 4만 메포씩 쓰는 걸 추천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