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접당한 거 ㅈ같은데 미련은 남고, 아직 하는 사람들 보면 괜히 본인 꼬접당한 거 똑똑해서 접은 것처럼 합리화하고 싶어 '미래 없는데 아직도 하네 신기;' 자존감 회복글 한 번씩 싸주고 ㅋㅋ

어차피 리부트 희생적으로 가는 거 다들 알면서도 하는거고 각자 본인이 느끼는 선을 넘으면 접는거고 아니면 취미로 시간 써도 될정도로 재미를 느끼니까 계속 하는거임
그 과정에서 안 하는 것 보단 나으니 안 될 거 알면서도 개선 목소리도 내보는 거고

똑똑해서 접고 건설적인 현생 or 다른 재밌는 취미 찾아 떠난 사람들은 리스펙하는데 미련남아서 기웃거리면서 같은서버 하던 사람들 까내리며 정신승리 하는 ㅉ따들은 현생 안 봐도 각 나오지 않음?
현실에서 얼마나 할 게 없고 자존감이 부족하면 그러고 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ㅉ따마냥 방에서 폰붙잡고 히힉대다 팩폭당하니까 얼굴 벌개지지..?

본섭 분탕도 많은 거 아는데 접히고 미련 남아서(본인은 부정) 기웃거리는 애들 현생 파이팅 하라고 글 씀
단순히 기웃거리는 접힌분들 말고 같은 일 당한 유저들 까내리며 우월감 느끼시는 불쌍한 분들 말하는 거니 오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