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요약
실제로 아즈모스 협곡은 넥슨이 쌀팔아서 돈버는게 맞으나, 넥슨 입장에선 컨텐츠 하나로 3가지 이득을 취했으므로 없어질 일이 없음
검밑솔보다는 버닝으로 양산되는 이루시~하스우 돌이가 문제
그란디스 보스 보상은 너무 적음
메소값 떨어지는건 자연스러우나, 최근엔 그게 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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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발표 내용
검밑솔 결정 너프
그란디스 보스 결정 버프
아즈모스 유저 너프 (최종뎀 50% 감소)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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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스펙: 1.1억 / 285
쌀 판매 경험 없음
현질: 한가위 큐브 한 20만원 정도. 자석펫 1개
웬만해선 이벤트 활용해서 직작 선호하는 변태새끼


매주 수입
본캐 검밑 12억, 주보돌이 27억 (하스데~이루시 8개 돌림)
아즈모스 협곡 수입 1.5억 (생산은 약 12억)


현재 상태
1. 쌀값이 존나게 떨어짐.
2. 인벤에선 그 원인 후보들을 돌아가며 1개씩 후드려 패는 중


쌀값 하락 원인 후보
1. 아즈모스 협곡
2. 검밑솔 양산
3. 유저들의 상향 평준화
4. 그란디스 보스 설계
5. 에오스에서의 수입


아즈모스 협곡 분석
아즈모스 협곡은 넥슨 입장에선 정말정말정말 잘 만든 개사기 컨텐츠임 절대 사라질 일 없음

1. 아즈모스 협곡은 큐브 매출이 사라진 넥슨의 메인 매출 수단임

로아로 따지면 주간 패키지로 아비도스 융화재료를 크리스탈로 파는데,
그 가격이 경매장 융화재료 가격과 연동되어 있으며 무조건 거래소보단 싸게 파는거임
심지어 거래도 가능하게 만듬
정신 박혀있으면 무조건 풀매수 해야함

현재 본인 같은 경우엔 아즈모스 협곡에 12억을 생산하며, 1.5억의 수익을 얻고있음.
실제 편익에 비해 6배 많은 재화를 시장에 공급중이며 
그 차이 10.5억어치를 넥슨이 팔았다고도 볼 수 있음
그리고 12억은 내 계정 주간 메소 생산량의 약 20%를 담당함

2. 우르스 대체 컨텐츠로써의 자리매김

우르스 시절과 비교해보자
우르스를 패면 600~900만 메소를 얻을 수 있으며 총 3회 가능하니 매일 약 2000만 메소를 먹음
주간으로 따지면 1.4억.
아즈모스 협곡은 내 기준 1.5억.
메청년 기준 손에 들어오는 메소는 거의 같음

소요 시간은 주간 10분
우르스 일간 2~3분에 비해 실제 소요시간도 적음

그런데 이 수익을 얻으려면 최소한의 스펙이 되어야 해서 작업장은 이 시장에 들어올 수 없음
그럼 뉴비는 메소를 어디서 얻냐고?
그래서 메소 필요없게 아이템 버닝이 나왔음

3. 에픽던전보다 재밌음
한동안 소외받던 마스테리아 관련 스토리를 다뤄서 그란디스의 대 여정이 끝나기 전까지 마스테리아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게 해줌과 동시에
그냥 에픽던전보다 훨씬 재밌음

요약
넥슨이 돈 빨아는것만 빼면 훌륭한 컨텐츠므로 아무리 지랄해도 아즈모스 협곡 사라질 일 없음


검밑솔 양산 분석
일단 검밑솔 팰땐 2개를 나눠서 봐야함
1. 본캐인가?
2. 환산 8만+ 행님이 메소캐려고 만든 부캐인가?
메소 생산과 소비를 중점으로 분석해보자

1. 본캐 검밑솔 양산이 문제가 되는가?
절대 아님
만약 지금 본캐 검밑솔을 적절히 필터링 할 수 있다면, 그 대상에 한해선 오히려 메소를 더 줘도 된다고 생각함

RPG 게임이 돌아가려면 뉴비가 반드시 필요함
이미 이 겜엔 뉴비 없고 죄다 중고 뉴비 호소인이다.
게임에 뉴비가 없어도 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말 섞을 가치가 없음.

RPG 게임의 메인 재미는 뉴비에게서 부터 나옴
수년간 재미있다고 검증된 성장 라인을 뉴비가 빠른 속도로 따라가며 얻는 성장감은
게임사가 매번 느려터진 속도로 만들어내는 컨텐츠를 즐기는 선발대에 비해 월등히 높음

그렇기에 뉴비는 게임에 정착하게 되고
돈을 쓰는것임

고인물이 돈을 쓰는 이유는
첫째로는 선발대로써의 명예와 품위를 지키기 위함이고
둘째로는 뉴비때 얻은 성취감에 중독되어 다시 한번 그 기분의 편린이라도 맛보고자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는 흡연자마냥
스펙업에 돈을 쓰는것 뿐임

물론 최상위 선발대로써 퍼클경쟁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내가 경험해보지도 못했고.

그러나 비용 대비 성취감으로 생각한다면
그 유저가 처음 만난 뉴비 절단기를 격파했을때의 비용 대비 성취감은
최상위 선발대가 발드릭스 뚝배기 깼을때의 비용 대비 성취감에 비해 높을거라 장담함

그리고 선발대로써의 명예와 품위는 그 밑을 받쳐주는 뉴비에게서 부터 나옴

2. 부캐 검밑솔 양산이 문제가 되는가?
검밑솔을 1시간정도 쾌적하게 돌려면 환산 300%는 되어야 하며
그러려면 비용은 500~800억 정도에 심볼을 위한 시간도 상당히 소요됨
조각이랑 솔에르다는 어디서 구하고?

해방하기 전부터 1억 맞추는건 더 들어갈거고.

그런데 매주 벌리는 돈은 12억+임
세팅 다하고 1년 내내 검밑솔 돌아야 600억. 본전임.

돈벌려고 검밑솔 양산하는건 존나게 손해가 맞음.

문제는 이루시돌이임.

그냥 챌린저스 이벤트기간때 챌섭 + 이벤트 재화만 모아줘도 이루윌 ~ 하스우 돌이 하나는 뚝딱임
주간 3억~5억을 만들어내는 캐릭터가 재화 하나 안들이고 생산됨
아이템 버닝끝날때까지 꿀빨아도 좋고
캐릭터 맘에 들면 대충 50~100억정도 들여서 아이템 버닝끝나고도 계속 돌려도 가성비 극상임

결정으로 생산되는 보상을 줄이려면 이루시돌이를 패는게 맞는데
그러면 뉴비 수익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그냥 결정 횟수를 줄인거임
매 반기마다 각종 버닝으로 생성되는 ㅁㅁ돌이의 폐해가 심해지기 전에
유니온으로 식스맨 체제를,
결정 횟수 너프로 7~8 캐릭 제한을 추천한거임

요약
패려면 이루시돌이를 패는게 맞지 검밑솔을 왜패냐


유저들의 스펙 상향 평준화 분석
사람들이 왜 이걸 간과하는지 모르겠음
원화 가치의 하락은 인게임 재화 가치속도에 비하면 그냥 정지해있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위에서 말했듯이 각종 버닝으로 이루시돌이+가 양산됨
마코 3,4가 뚫려서 그냥 오픈만 해도 최종뎀이 5%씩은 오름
이번 버닝 2개로 이루윌 2개만 만들어도 주간 수익 6억+

게임 업데이트 템포가 원기시절에 비해 최근에 ㅈㄴ게 빨랐던거지

원래 메소값 하락은 당연하며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면
메소값 하락속도가 빨라지는것 역시 당연함
메소값이 반등했던 23년이 이상했던거임


그란디스 보스 설계 분석
사실 본인은 여기 못 돌아서 걍 뇌피셜만 싸질러보겠음
그란디스 보스 돌아서 나오는것 중엔
에테르넬 조각 말고는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없음
미트라상자 먹을 운이었으면
메생동안 칠흑 종류별로 먹어봤겠지

결정값?
팡이햄의 아델이 주간 53억을 벌어감
검밑솔의 4.5배임
이게 존나게 말이 안되는거임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보고 검밑솔을 너프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만
반대로 상위보스 결정값을 올리는게 맞음
이거 올려봐야 메소 총 생산량 별로 늘지도 않음.

개인적으론 상위보스 결정값에 기간제로 배율을 넣어야한다고 생각함.
출시 이후 몇달동안은 2배
그이후론 1.5배 등등으로

요약: 그란디스 보스 결정값 올려라


에오스에서의 수입 분석
난 오히려 이건 에오스서버가 통나무 들고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리부트 묻으면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서 첨가해봄

그 서버에서 생산되는 메소가 얼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물통가격과 메소마켓 사이의 괴리가 얼마나 나느냐가 중요한거임



4줄요약
실제로 아즈모스 협곡은 넥슨이 쌀팔아서 돈버는게 맞으나, 넥슨 입장에선 컨텐츠 하나로 3가지 이득을 취했으므로 없어질 일이 없음
검밑솔보다는 버닝으로 양산되는 이루시~하스우 돌이가 문제
그란디스 보스 보상은 너무 적음
메소값 떨어지는건 자연스러우나, 최근엔 그게 좀 빨랐다



열심히 썼다... 추천좀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