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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10:31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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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 소모처만이 문제가 아님메포 소각처가 너무나도 많음
일반 유저들이 다달이 넣을 수 있는 재화는 사실 고래유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정되어있는데 MVP 레드 강화로 인해 그걸 전부 회사 매출로 가져옴과 동시에 경험치 BM을 통해 태워서 없어지게 만드는 방식으로 유저의 과금을 메포로 변환 후 소각시킬 수 밖에 없게 전부 회사쪽으로 가져오게 유도하는 방식이 지속되니 단순 메소량이 많은 것과는 별개로 물쪽 생태계에서 '물사는 사람'이 정말 많이 없어진 것도 크게 맞물렸다고 생각함 과금을 좋아하는 한 유저 달마다 30 지르는 사람이 있다고 치면, 이전에는 경험치에 대한 압박이나 그런 부분이 없었고 메포를 허공으로 소각시키는 컨텐츠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이 30이 물 생태계에서 돌고돌면서 수요과 공급을 유지시켰는데 지금은 MVP 강화(심지어 이번에 14회로 상향까지 먹음) + 메포소각처 多(경험치 BM) 로 인해서 그 30을 파엘을 사는 사람이 정말 많이 생겼음 그렇기 때문에 앞서 여러사람들이 지적한 메소생산(아즈모스 등)과 콜라보를 이루면서 파는 사람만 쌓여가서 서로 가격경쟁이 되면서 계속 떡락하는걸로 보임 렌 케이스 경우에는 신규유저 층들이 저걸 돌려막기 해주었던 느낌이었는데 이번 챌섭은 뉴비 친화적인 패치가 아니다보니 신규로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함 이렇게 경험치 BM이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소각처로 게임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음 요약 1) 메소소모처는 원래 옛날부터 문제였음 2) 메포 소각처가 많아진게 정말 많이 크고, MVP의 영향도 진짜 정말 정말로 크다고 생각(심지어 더 상향 먹었음) 3) 미치도록 메포를 소각시키며 팔고있는 저 경험치 BM이 지금은 눈에 띄지 않지만 나중에 어떤 스노우볼을 가져올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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