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쯤 챔피언 진힐라 3캐릭 이벤트 할때 복귀하고 꾸준히 하고있는 유저에요

스타포스 앞엔 최근한달 뒤엔 최근1년이에요

확률성 이벤트, 당장 이번 진 이벤트 물욕보상이나 문어 알파카 시즌 전부 참여했지만 7렙이상 단한번도 못갔던거나

로얄 45개까서 스라벨 네개, 원더베리 110개 블랙펫 하나.

챌섭에서 색종이캘때 85찍겠다고 두달정도 풀메제했는데 색종이 딱 하나 먹었고

디코 화공키고 랜덤박스까고 사냥하는거 구경하기던 분들도

길드원들도 도대체 이사람은 왜이렇게 운이 안좋냐고 많이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챌섭이든 본섭에서든 직작에 손만대면 큐브든 스타포스든 뭔가 잘뽑았다 싶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미라클때도 에디 레어에서 에픽천장 두번 연속으로 보구 당연히 유니크 레전도 천장으로가고..

샤타때도 15에서 18다는데 열몇번씩 실패하면서 세네번씩 터져먹고

22성은커녕 17,18다는데도 마음쫄려가면서 해야하더라구요

과금을 크게 안하고 적당히 소과금만 하면서 즐기는 유저인데



챌섭때 돌린 제네무기 큐브횟수가 사라진건진 모르겠는데 아즈모스 있을때, 챌섭명큐500개 전부 무기에 박았고 블랙큐브도 최소 여기에서 +300개 화에큐도 +200개 더 썼을거에요 메소도 거의 500억정도 위아랫잠 더 썼구요



그 결과가 요정도 무기에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

결론은 루시드 대적자큐브 심환불 샤타 미라클 이런게 한번에 모여서 지나가다보니

운좋게 22,23 기댓값 1/10도 안쓰고 가시는 길드원 주변 지인분들

큐브 적당히 써서 아래 21+a 에공삼 윗잠 올이탈 2줄이탈 등등

미라클 등업하자마자 졸업급옵션 또는 2줄+a등등

제가아닌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특히나 운좋으신분들이 주변에 계시다보니깐

최근에 좀 심하게 박탈감이나 무력감이 너무 크게 찾아오더라구요..

이럴땐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냥 제가 메이플이라는 게임의 결이 저랑 잘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스펙대도 낮은 사람의 우매함의 봉우리에 갇혀있는 걸까요..?

다른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쓴것도 맞고 아직 갈길 먼거 아는데

뭔가 노력대비 저에게 돌아오는 만족감이나 성취감은

운에 크게 영향 안받는 보스 클타임 배율에 맞게 깍는 연습밖에 안남는거 같더라구요

다른분들의 불행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다른분들의 행운에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고, 질투를 느끼는 저한테 혐오감이나 회의감이 한번씩 들어서 새벽감성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글을 예쁘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