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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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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펫 이벤트 시기가 살짝 아쉬운듯차라리 챌섭 막바지쯤 냈으면 어떨까 싶음.
대부분 복귀나 신규 유입 유저의 경우 기반이 마련되어있지 않아서, 지금 시즌에 하버도 없이 사냥해서 키우는 것 보다 챌섭때 시작하는게 훨씬 세짐. 그러다보니 지금 시즌에 키우는게 본캐가 아니게 될 확률이높고, 많은 메붕이친구들도 지금 출석하고 사냥 조금해서 자석펫만 받아놔라는 식으로 설명해줬을거임. 근데 아직 완전히 빠지지도 않은 게임에 본캐도 아닌 캐릭터로 매일 출석하고 찔끔 사냥하는게 재미있을까?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점차 접속해서 주간 마릿수 채우는 과정이 숙제처럼 느껴질거고, 어느순간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이렇게 까지 해서 게임을 굳이 시작해야하나?' 싶을거임. 핵심은 "자석펫 줄테니 미리와서 챌섭 대비해." 가 아닌, 일단 재미부터 붙이고 줘야 한다고 생각함. 지난 챌섭처럼 사람 끌어모으고, 달콤한정령 뿌려서 자석펫 맛보게 하고 검밑솔정도는 성장하게 한 후에, 유입들이 '슬슬 자석펫 살 돈 모아야겠다.', '자석펫 사기 아까운데..챌섭 잘 즐겼으니 여까지만 하고 접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쯤 3개월짜리 자석펫 이벤을 냈으면 더 좋지않나 싶음. 자석펫 사려고 돈모으고있던 뉴비는 꽁돈생긴 기분들면서 스펙업에 관심가질거고, 석펫때매 접을 고민했던 뉴비는 '아 이거 출석만 해도 20만원 날로먹는데?' 하는 생각에 계속 하고자 할 것임. 물론 이래도 접을사람은 접겠지. 그런데 적어도 지금처럼 본캐도 아니게 될 캐릭터로 3달출석 + 사냥시키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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