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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2:54
조회: 2,661
추천: 7
[스포] 디어마이히어로 후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관람! 리클라이너 상영관이었는데 7,000원밖에 안 하는 혜자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셨어요! 저처럼 혼자 온 분도 많으셨고 커플, 친구끼리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냄새는 안 났어요 ^▽^ 영화 관람 후 엔딩크레딧이 있는데 짧으니까 다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넥슨 로고부터 나오는데 영화관에서 보니 신기했어요. 마지막 크레딧에는 제작 총괄 김창섭이 뜨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주연 아이단과 조연이라고 생각되는 로엔과 커츠 아이단 이름 때문에 아즈모스 협곡, 마스테리아와 관련이 될 거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니었어요. (입단 장면인데 토벤머리용사 보여서 웃겼음 ㅠ) ![]() 전체적인 시점은 입단 헬리시움 쟁탈전 블랙헤븐 테네브리스 이 부분을 빠르게 보여줍니다. 러닝타임이 32분이다보니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 싶었는데, 메이플스토리의 '메인스토리'를 모른다면 보기 힘든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 덕후인 저로서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대적자를 동경하여 그 사람처럼 되고 싶던 '아이단' 하지만 거대한 적 앞에서는 무력함만 보이죠. ![]() ![]() ![]() 대적자만큼의 전력은 되지 못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기사 동료를 지키는 '방패병 커츠' 동료를 치료하는 '의무병 로엔' 동료를 위해 싸우는 '돌격병 아이단' ![]() 개인적으로 ㅋㅋㅋ 진짜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지만 눈물 날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적자 등장씬에서 왜 뽕이 차오르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결론적으로는 한 병사의 시점으로 보는 검은마법사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보면서 '원피스 팬레터'가 떠오르더라구요. 원피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적들과 해군 전쟁 일반 병사들에게는 그 전쟁이 지옥같았습니다. 시그너스 일반 병사들에게도 이러한 전쟁이 지옥처럼 느껴졌을겁니다. ![]() ![]() 영화 관람 후 티켓을 들고 매점쪽에 가면 받을 수 있는 쿠폰! 훈장은 월교가입니다! 너무 좋다... 앞으로 훈장은 월교가로 좀 내주세요.... ![]() ![]() ![]() 시그너스 병사들의 복장! 장비 이름이 매우 단조롭네요.결론적으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퀄리티는 어쩔 수 없지만 쿠폰도 주고 재미도 있고 가성비도 좋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결국 아이단, 로엔, 커츠는 성장하여 그란디스 시점에서는 지휘를 할 정도로 높은 직위에 오릅니다★ Dear My Hero는 대적자가 아닌 싸우는 모든 기사들에게 전하는 말 싸우는 모두가 영웅이다. 쿠키 및 이 후 스토리에 대한 떡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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