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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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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만 30년 플레이한 아저씨가 한마디 해줌소환사는 자고로 서폿 성감대가 없으면 재미를 느낄수가 없는 구조임. 서폿의 재미는 난 보조역할(꿀빠는)하는데 굳은일은(손바쁜일) 탱딜이 다 해주는 것에서 오는 노예 부리는 재미에서 오는데 서폿에게 딜탱은 설치기 같은 존재임 무순 게임을 하던 내 손에 죽창을 들고 푹푹 찔러야 도파민이 나오는 사람은 소환사랑 기질이 안맞을거임. 오버워치 할때 모든 힐러가 내 딜탱이 그마 여야만 재미를 느끼는건 아님. 그저 상대보다만 잘해서 이기면 될뿐임. 딜러충 성향이면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자리에 칼각으로 딜이 쫘~ 뿌려져야 재밌는거고. 서폿 기질은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수족이 알아서 사냥하는 구조 자체가 재밌는 거임. 그래서 에반이 소환사가 아닌거고 라라도 소환사가 아닌거임 디아블로 네크도 해골 골렘 멍청할때 많음 다만 나는 으랴으랴~ 하고 있으면 애들이 알아서 처리하는 관계 자체가 사디스트적으로 쾌감이 있는거임. 그래서 힐러들 성격이 고분고분 하지 않고 지랄 맞은 이유가 힐러들 메인 기질이 사디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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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