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때 암울한 내용이라는 얘기도 들었고 
SF도 개인적으로 비선호 해서
볼 예정이 전혀 없었던 애니메이션인데
친구가 2년전 쯤 보고 그 이후로 계속 보라고 얘기함

나는 입맛에 안맞을거 같으니 안본다고 지독하게 버티고
친구는 대화 주제로 애니메이션 나올때 마다 보고 판단하라고 
술 먹을때마다 안봐서 서운하다고 지독하게 추천해서 
이번에 재획 하면서 다 봤음

재밌냐 없냐를 따지면 재밌긴 한데
안본다는 사람 붙잡고 2년동안 보라고 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다른 사람들 평가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그냥 내 개인의 취향으로 인해서 그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