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개가 풀숲에서 튀어나와서 짖으면서 달려듬


씨발 뭐야 하고 피하고 한 5초정도 대치하고 있었음


대치하던 중에 좀 멀리 떨어진 흡연장에서 어떤 여자가 개 부르면서 여유롭게 걸어오던데 나한텐 뭐 눈 한번 안 주고 미안하다고도 안하더라


소형견도 아니고 좀 많이 큰 개였음 한 팔로 들 자신 없는 크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