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직접 겪으니까 쉽지 않네
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몇달전 전역한 후임이었던 애가 연락이 옴
처음엔 근황 묻고 서로 일상 얘기하고 카톡 2,3시간 없었는데 갑자기 돈 100만원을 빌려달라는거임,
전역하자마자 여행다니고 하느라 생활비가 없다고, 알바중이니까 월급 오면 바로 갚겠다고
당연히 거절했는데 그게 50이 됐다가 30으로 줄어드는거임

평소에 인터넷에서 누가 돈 얼마 빌려줬다가 연락 두절되고 한거 이해 안됐는데 막상 직접 겪으니까 거절하는게 쉽지만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