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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4:28
조회: 8,213
추천: 51
400만원의 사나이 자석펫 손절 친 기념 커피 이벤트때는 6월 27일..
자석펫 가격이 30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보고 눈이 돌아간 필자는 자석펫을 직접 뽑아 먹기로 결정함!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을 때 중위값 정도의 운만 되어도 본전치기라길래 오?? 나는 다르다 ㅋㅋ 하면서 도전했음!! 결과는.. 1P 8D ....... 무려 100만원을 써서 자석펫 1개를 뽑아버린 것. 이건 미친 것 같아 그 친구를 팔아버리고 아픈 마음을 갖고 지내던 와중.. 6월 29일... 매몰 비용의 오류를 고려하지 못한 채.. 이젠 평균회귀 할 때가 되었다며 130만원 정도를 투입. 나에게 이제 봄이 올 것이다.. 자석펫 5마리를 꿈꾸며.. (기댓값 4.11마리였나? 그랬음) 결과는.. 2P 11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만원에 자석펫 2개.. 저번보단 낫지만.. 이건 말이 안된다.. 하지만 더 이상 쓸 경우 주식을 빼와야 하는데 나는 이미 하이닉스 고점에 쳐물렸기 때문에 도저히 손절 칠 용기가 없었음! 그리고 7월 6일.. 3차 금융 위기 극복 프로젝트 시행함. 이번에야말로 자석펫을 뽑겠다..는 아니었고 이미 지칠 대로 지쳐서 이제는 진짜 평균회귀 할 각이다 해서 그냥 루나스윗 합성에서 한 번만 보겠다.. 라는 생각으로 이젠 나올 때가 됐다. 시행 횟수는 이미 한참 지났다. 라며 합리화하면서 자석펫을 들감. 결과는..... 2P 9D. 약 120만원 정도에 얻어낸 결과물.. 분명 원더베리에서 원더블랙은 괜찮게 떴는데.. 그냥 원더블랙만 갖다 팔걸.. 이라는 생각만 계속 했음. 신창섭이 내 계정에 무슨 짓을! 이때 이성의 끈을 놓았음!! 하지만 난 지금 돈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참고 살기로 함. 그리고 대망의 오늘.. 기대 안했던 주식이 조금 올라 여윳돈이 생겼고, 나는 이제 반드시 이득 볼 때다. 이제는 봐야한다. 이건 말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망하면 접겠다는 각오로 50만원을 충전하여 넥슨 쇼핑에서 105개의 원더베리를 구매함. 그리고 결과는.. ![]() 3P 2D!!!!! 끼야호!!!!!!! 드디어!! 드디어 이득을 보았음.. 나는 이때 들었던 생각이 아 이득봤다 신난다!! 이게 아니라 드디어.. 내가 드디어 이걸 놓을 수 있겠구나.. 라는 해방감이었음. 반드시 평균회귀를 해야 한다는 그 강박 때문에 조금 2주동안 기분이 안좋았었음..ㅠ 뭐 평균은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이제 이득을 봤고, 그만 둘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행복했음. 여러분은 절대로,, 절대로 자석펫에 손 대지 마시길.. 나는 다르다는데 님이 10%일 수도 있지만 90%일 수도 있고 그럼 몇 백 날리는 거 순식간임.. 그리고 나도 평상시 절제력이 꽤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사람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운이 안좋으면 뭔가 언젠가 꼭 봄을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더더욱 나락으로 가는 듯.. 본인 절제력이 없을 경우 더더욱 자석펫은 하면 안됨!! 아무튼 도박의 위험성 약간 싸게 배웠다고 생각하고 나는 떨어진 내 하이닉스 주식과 진지한 대화를 하러 가보겠음. ![]() ![]() 이게 거의 몇 스크롤 더 있다.. 이거 어떡하지 ㅠ 무튼 어쨌든 매몰비용 고려 안하면 이득은 봤고 드디어 해방됐으니 나눔 하나 하겠음. 이디야 아아 기프티콘 - 1명 CU 페레로로쉐 3구 - 1명 주사위 굴렸을 때 100 나오면 페로로로쉐 (없으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주사위 굴렸을 때 22 나오면 이디야 아아 기프티콘 (없으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21, 23 이렇게 나온 경우는 더 작은 숫자 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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