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씹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냐? 할 수 있는데,
지금 카데나 밸패로 싸우는 사람들은 양측 다 맞는말을 하고 있다는거임

난이도 원탑 직업인데 그만한 리턴이 있어야 한다 -> 맞는 말임
환산 1만을 따는건 비정상적이다 -> 맞는 말임

근데 본인이 맞는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이 틀린 말을 하고 있는줄 앎. 그래서 상대방의 의견을 비꼬면서 틀리게 요약해버림

카데나 안하는 놈들이 자아의탁해서 쎄야한다고 함ㅋㅋ -> 틀린 말임
카데나가 그렇게 쎄면 꼬님키ㅋㅋ 페미 좌파같음 -> 틀린 말임

카데나의 현 상황은, "카데나의 고점은 어마어마하며, 그 고점에 도달할 수 있는건 한두명의 극소수이다. 카데나 좀 친다고 하는 사람들 마저도 그 고점을 못본다." 라는건데, 사실 수만명이 하는 직업에서 그런 괴상한 난이도로 열려있는, 한두명만이 도달할 수 있는 극고점이 존재한다는건 잘못된 설계일 수 있음.

그래서 결국 운영진이 이 고점의 존재를 인정하냐 인정하지 않느냐가 카데나 밸패의 주요 관점이 될거라는거임.

컨트롤 난이도를 리턴의 영역으로 둘 것인지, 다른 게임에서 한틱도 안맞고 보스 클리어하기 같은 유저들 사이에서 성취감의 영역에 둘것인지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을 안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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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데나가 몇년째 dpm 1등인게 운영진이 스탠스를 결정했으니 그렇다는 댓글이 많은데, 스탠스를 "결정"해서 1위를 오래 유지한게 아니라 "방치"해서 오래 1위를 유지하는거임. 그러면 dpm이 난이도 순서였어야지.

블래스트는 한창 건드려보다가 망하고나서 수습이 안돼서 방치한거고, 메르 에반은 수치 딸깍으로 너프한 후 계속 방치한거고, 미하일은 로얄가드 리턴이 무적이니 난이도 쉬운줄 알고 방치하는거임.

카데나 스탠스를 운영진이 결정한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현재 카데나 자리에 이 직업들중 아무거나 하나 들어갔어도 똑같이 스탠스 결정해서 오랫동안 1위인거 아니냐고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