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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1:46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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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 지갑에 손댄적 있는데그때 엄마 지갑에서 만원인가 빼가서 진짜 하루종일 엄청 놀았음
동전 넣고하는 게임도 했다가 평소에 못사본 식완 장난감도 샀다가 그랬는데도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쓰지도 않을 공책도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흥청망청 썼지.. 그땐 만원 한 장이 내 세상 기준에선 너무 큰 돈이라 어떻게 다쓰지? 싶었을 정도였음 ㅋㅋ 결국 걸려서 진짜 많이 맞았는데 할머니가 그만 때리라고 말려주셔서 겨우 살았지 그때 이후로 절대 엄마 지갑에 손 안댐 아이러니하게도 엄마한테 맞은 것 보다 할머니가 구해주신 그 모습에 내가 진짜 ㅈㄴ 잘못했다는 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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