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태어났으니 산다 

혹은 아무 미래, 희망, 목표 이런거 없이 하루만 살아 내는 사람이
(근데 그렇다고 부정적인건 아님 다만 인생의 방향이 없고 의지만 없지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거임)

그렇기에 지금 당장 죽어도 슬퍼할 부모님 말고는 맘에 걸리는거 없고 삶에 미련이 없는데

막상 이런 사람이 죽을 병에 걸렸다고 한다면 과연 살고 싶어질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