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31 20:34
조회: 192
추천: 0
회사 후배 동생이 나 뒷담깐게 너무 서운함일 잘하고 착해서 휴식시간마다 자판기 음료 하나씩 사주고 배고프다하면 밥 사주고 했더니만 몇 주 전에 회식 2차자리 가서 내 뒷담 오지게 깠나봄
내가 너무 fm대로 해서 같이 일하기 피곤한 스타일이라느니 너무 잔소리 많다느니 하면서ㅋㅋ 사실 조금에 거짓 잔뜩 섞어가지고 교묘하게 말했나봐 결국 다른 동생들 통해서 내 귀에 들어왔는데 몇 주를 참다가 오늘 한소리 했다. 불편한게 있으면 직접 얘기하지 왜 그렇게 사람 뒤통수를 치냐고.. 사고쳐도 평소에 잘하니까 실수겠거니 하고 한번을 혼낸 적 없는데 그런식으로 뒷얘기한 건 너무 서운하다고 함 내 말이 다 맞다면서 울상이더라. 술마시고 흥분해서 실언한거래. 그런 일 있었다고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고 사과하고 싶었는데 너무 겁이나서 말을 못꺼냈대. 내가 다른 사람 통해 전해듣기 전에 자기가 먼저 사과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하더라 됐고 내가 모른척 넘어가줄테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또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치움. 그 후에 아무렇지 않게 대하니까 걔도 애써 아무 일 없는듯이 평소처럼 깍듯하게 잘하더라. 한번은 봐주는데, 다음에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또 그러면 그냥 친하게 안지내야지. 본성이 그런거라 생각하고.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률룔] 귀여운 흰따기
[률룔] 메벤은 이 률룔이라 지킬게..!
[률룔] 클린한 커뮤니티 생활에 앞장서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