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처음 시작해서 전사 키웠었는데

그당시 유행하던 교환창사기 당해서 접었었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템 올려놓고 탭 한번 엔터 두번 빠르게 누르면 템 복사된다고해서

병신같이 속아서 템 다날리고 접었음

그리고 고등학생때 다시 시작해서 처음으로 4차전직도 해보고

돈 열심히 모아서 드클에 장강바르다 6성에서 터져서 소리도질러보고

그당시 레전드패치 들어와서 캐슈 메르 데슬 오픈런하려고

아침 10시부터 피방가서 12시간 풀로 달려도 보고

그 이후 신직업이란 신직업은 다 키워보다가

언리때 군대가서 또 접었었음

한동안 잊고살다가 5차 업데이트보고 복귀했는데

그동안 알차게 키워놓은 귀한 유니온캐를

이 병신이 오레드라이벤트때 레드섭으로 싹다 보내버림

원래는 스카니아였음 병신 진짜

그렇게 쭉 키우면서 처음으로 현질도 해보고 카루타에 스우까지 잡아보면서 재미 느끼다가

블루밍이라는 암흑기까지 지나가게됨

이때 환불사태 터지고 게임 지랄났지만 나야 뭐 개 쌉 라이트유저라서 그냥 했었음

그러다가 리퐁사태가 일어나면서 리부띠 찍먹해봤는데 또 너무재밌는거임

레드섭 유니온 9000 유기하고 리부띠에 또 9000만들고

3석펫 지르고 마라벨사고 하니까 뭔 시부레 현질을 더하게됨

그렇게 6차 들어오면서 하루에 2,3재씩하면서 280찍고

메생 최초로 검밑솔을 해봄 진짜 그때 리부트는 개 레전드였음

근데 잠깐 현생좀 사느라 쉬고왔더니 리부트가 정상화된거임

큐브 확률조작도 터지고 집이 없어지니까 어떻게할줄을 몰랐음

그렇게 일만 하고 살다가 렌 출시하면서 챌린저스 서버라는걸 알게됨

오...버닝월드가 바꼈네? 새로 시작하기 좋겠네?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계정 파서 다시 시작함

남들 다 렌키울때 혼자 미하일키움ㅋㅋ 병신ㅋㅋ

그래도 이번엔 스카니아로 정착해서 제네패스지르고 메생최초 해방도해보고

유챔도 조금씩 해보면서 천천히 즐기고있음

근데 이 병신이 리부트때 하던 습관 못버리고 계속 직작함

그래도 재미있는걸

돌이켜보면 인생 대부분이 메이플이었다

특히나 어렸을때 기억이 생생한게 진짜 재미있던 게임인것같음

앞으로도 큰 사건사고없이 꾸준히 롱런했으면좋겠음

나중에 자식생기면 같이 메이플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