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나 난이도에 대해 얘기가 많은 건 유틸차이 때문 일 거 라고 생각함

가끔 카멘이랑 비교하는 데 카멘 때 갑자기 딜 요구치가 확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생존이 중요해졌음
그러다보니 이동기가 없거나 느린 캐릭, 아니면 피면(슈스탠)같은 게 없는 애들은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걸러져서 출발도 힘들었음.

잘못 맞으면 죽으니 피해야하는 데 구조가 깔끔하면 잘 피하고 살 가능성이 높지만, 뻑뻑한 캐릭은 그게 힘드니 많이 죽을 수 밖에 없으니 난리도 아니였다.

연계직업들이나 후딜 큰 애들은 패턴피하기가 까다롭고 깎는 데 오래걸릴 수 밖에 없는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맞으면 안되는 벨로나에서 더 크게 느껴지니 불 타는 게 아닐까 싶음

피지컬 보스라 불합리한 구조로 힘들겠지만 적당히 스트레스 받고 걍 즐기다 기도하면서 9월이나 기다리자

9월 배메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