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데나 조작 난이도 대비 리스크와 구조적 문제에 대해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카데나라는 직업이 "손가락 빠르고 컨트롤 좋으면 센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전 보스전에서 느끼는 구조적 한계와 불합리함은 선을 넘었습니다. 카데나가 왜 힘든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1. 손가락 피로도 대비 터무니없는 딜효율
​캔슬과 쿨타임 스와핑의 극악 난이도: 8개의 웨폰 스킬을 끊임없이 캔슬하고 쿨타임을 관리해야 겨우 1인분 딜이 나옵니다.
​리스크 대비 리턴 부족: 타 직업이 딸깍 몇 번으로 넣는 딜을 넣기 위해 피지컬을 극한으로 쥐어짜야 하는데, 실전 보스에서는 딜 누수가 조금만 발생해도 딜량이 토막 납니다.

​2. 강제 이동기로 인한 보스전 생존력 최악
​스킬 사용 = 목숨을 건 룰렛: 체인아츠 및 웨폰 스킬 특성상 딜을 넣는 과정에서 캐릭터가 강제로 위치를 이동합니다.
​패턴 대처 불가능: 상위 보스(칼로스, 카린 등)로 갈수록 억까 패턴이 쏟아지는데, 딜사이클 돌리다가 장판이나 즉사기를 맞고 의사 결정권도 없이 의문사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3. 직업 구조상의 불합리함 (Hitbox & 바인드/무적기)
​보스 힛박스 억까: 보스가 조금만 움직이거나 공중에 뜨면 스킬 연계가 공중에서 허공을 가릅니다.
​안전장치 부재: 딜 누킹을 넣는 타임에도 완벽한 무적기나 안정적인 딜링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가 부족하여, 딜 타임 자체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수준입니다.

​[결론 및 개선안 요약]
카데나 유저들이 원하는 건 '무지성 사기캐'가 아닙니다.
최소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만큼의 합리적인 리턴과 **강제 이동으로 인한 억까를 줄일 수 있는 구조 개편(이동 거리 완화 및 안정성 보장)**이 절실합니다.
​고난도 직업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구조를 참고 넘어가기엔 현재 보스메타와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카데나 구조 개선,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