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것도 없이 울티마때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울티마 첫주차 초기에 아이템 파밍하느라 잠도 안자고 재획도 포기하며 울티마 한 사람들 많았음

실제로 처음에 재밌었거든 2-3등급 장비 합성해서 4등급 전사궁수 무기 뽑으면 이게 사냥보다 재밌었음

근데 카오스 진입해서 5-6등급 장비 쏟아지니까 어떻게 됨? 갑자기 다들 시들해져서 그냥 유기해버린거 기억날거임

근데 이게 메이플이랑 똑같음 사냥하고 보스하면서 메소를 모으고 더 강한 장비를 맞추면서 성장한다 이게 울티마랑 본질적으로 같음

근데 내가 열심히 시간투자해서 모은 메소가 맞춘 아이템이 메소인플레 몇번 거치더니 굴러다니는 아이템 저녁값 충전하면 그냥 살 수 있는 아이템이 된다면? 당연히 재미가 반감되는게 사실임

'아닌데? 나는 순수하게 보스잡는게 재밌어서 하는거고 메소값 따지는게 분수에 안맞게 지른거고 쌀숭이 마인드임'

할거면 그냥 소울류 싱글게임 하러가는게 맞음 이 게임의 본질은 성장체감에서 오는 재미임

이렇게 설파하지 않아도 어차피 운영진이 최우선과제로 생각하는게 메소시세이고 여름시즌 스킬인플레, 보스20분화, 노블패치, 챌섭 퍼주기 등 여러 완화요소가 많았기도 하거니와 매출 땡기느라 바쁜지 메소소모 컨텐츠보다 캐시나 메포소모 컨텐츠가 많았고, 다시금 비수기에는 결정조정 및 여러 조치로 메소시세 안정화 유도할거임

이 게임에서 메소시세 떨어져서 좋은사람 아무도 없음 현질하는 뉴비도 지를때야 좋지 내가 100만원 주고 맞춘 템셋팅이 한달 뒤에 70만원 돼있으면 아무도 100만원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