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타국(일본)에서 호기롭게 취직하려고 워홀왔으나

10달동안 변변한 취직처도 못 구한채 비자기간은 어느덧 2달

집은 일단 퇴거신청 해놓긴 했지만 남은2달안에 버저비터로 취직하면 여기 남을 수 있어서

그때 대비해서 집 초기계약금 모으려고 열심히 배달 뛰다 오늘 폰 떨어뜨려서 박살났다...

음식 수령 후 빠개진거라 배달처 주소확인도 더 못해서 허겁지겁 바로 집와서 pc로 우버이츠에(배달회사) 문의보내고 어찌저찌 처리하긴했는데

혹시 이거 문제되서 기사자격 박탈되면 어쩌나 하고 남은 2달동안 손가락 빨아야한다.(남은 비자기간 짧아서 알바도 못구함)

휴대폰 박살나서 내일 자택에서 웹으로 면접있는데 그것도 꼬여버렸고

폰 기기 교체비용에 수령한 음식 변상에 휴대폰 올 때까지 배달도 못 뛰고

돈 좀 모아보려고하니까 악재가 연이어터지네

아~~~인생 한 번 살기 존나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