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차이인데 머랄까
그런 모습이 상상이 안 됐달까
차려입고 앞에 서있는 그 모습이랑
돌아다니면서 인사 드리고 하는 그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어

크아하다가 나한테 죽으면 오히려 나 때리던 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