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와서 반찬이니 과일이니 바리바리 싸들고 오면서
집 꼬락서니가 이게 뭐니 잔소리하다가
갑자기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용돈까지 챙겨주는데
솔직히 난 싫지는 않음 이사람도 나 사랑하는거 같음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이 사람은 우리 아빠랑 결혼한 유부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