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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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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티 1차 초월 확정![]() 5월 말에 세렌 200 배율로 겨우 진땀승 했을때는 "이거 내가 할 수 있는게 맞나?" 싶었는데요 ![]() 8월 10일에도 세렌 하던 것처럼 하루 30~40트라이 박다가 눈치챘는데 이게 아티펙트가 뒤진 상태였음 칼로스는 161퍼 배율로 하긴 했는데 그래도 제로 체급이 있어서 아티펙트 살리고는 세렌때보단 오히려 무난하게 했던듯? ![]() 8월 12일 카링에서도 이전에 하던 것처럼 수십트 박았음 (배율 120퍼 중후반) 근데 ㅅㅂ 이거 내손으로 진짜 되나 싶어서 존버 탔는데 아무리 해도 카링 마지막 눈금을 넘길 수가 없어서 이중 마약버프를 노렸음 ![]() 그리고 이번달 17일에 헥사 재분배+이중마약으로 드디어 데티 카링을 찢어버림 (배율 138%) 데스티니 초월은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 만큼 어려운 컨텐츠지만 그래도 너무 높은 배율로 깬 만큼 되려 제 한계를 실감하게 되네요. 깨라고 만든 게임인 만큼 포기는 안했지만 역시 난 남들만큼 못하니 대신 노력을 배로 해야겠다?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스별로 어려웠던 점을 꼽자면 세렌은 여명-정오 때 보호막으로 회복하는 양이 커서 생각보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클리어 하고 녹화를 보니 그동안 제가 석양에서 여명때 나올 공백을 매울만큼 딜을 충분히 안했더라구요. 칼로스. 씨발롬입니다. 데카는 고작 3개 밖에 안주면서 2-4에서 공포게임을 시키는 미친놈입니다. 이놈도 클리어 하고 영상보니 다른분들은 중앙에서 되도록 안벗어나면서 노룩으로 간섭작을 하는데 저는 그게 안되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카링. 1페에서 혼돈 1극컷을 못내는 게 많은 문제를 발생시켰어요. 혼-도-궁 순서로 가는데 혼돈에서 시간이 지체되는 만큼 도올에서 더더욱 밀리고 궁기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시작부터 밀리고 가니 3페에서 타임아웃을 자꾸 하더라구요. 트라이는 세 보스 합쳐서 도합 600트? 700트? 정도 한 거 같은데 카링은 그래도 이전 두 보스에서 쌓은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많은 트라이를 박진 않은거 같아요. 저같은 손잭스도 클리어 하는 걸 보니 역시 스펙업은 답을 알고 있었네요. 실패가 너무 많은 여정이었지만 꽤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만큼 올해가 메이플을 제일 열심히 하는 시즌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깨라고 만든 게임 입니다. 남들보다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하면 되더라구요. 돌아오는 목요일에 결의 채워서 초월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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