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한테 막 호랑이니, 사이보그니, 기계니, 마녀니, 악마니 이런 식으로 불리는데, 정작 실제로는 인격적으로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세상 유화적이고 그렇게 선량할 수가 없음

진짜사나이(주작이고 아니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여기 나온 분들 얘기임) 여군 편
마녀교관 전지숙 상사님(지금은 원사 됐을지도)
단칼교관 이민지 중사님(아마 지금은 상사 되셨을 거 같음)
탱탱볼 서미애 대위님(지금은 소령이나 중령일지도) 
해병대 편
송곳교관 원동현 상사님(올해 원사 되신대요)
시베리아 호랑이 교관 편현석 중사님(아마 지금쯤 상사 되셨을 듯)
로보캅 교관 이정구 상사님(지금은 원사라고 들음)
독수리 중대장 고남협 대위님(지금은 소령이려나)
해군 편
칼각 교관 정재엽 중사님(아마 상사 됐을듯)
사이보그 교관 이상길 상사님(지금 원사래요)

실제로는 양보다 순한 분들인데 교육이나 점호 때는 호랑이보다 사나운 맹수로 변모해서 교육생들 다 때려잡음
어떻게 이렇게까지 난폭한 성향으로 변할 수가 있는지 참 신기함

미군 훈련소에서도 보니까 거기 교관들은 원래 엄청 유화적인 분들인데 교육생 교육할 때는 흉악한 폭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