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의 여정끝에 목표치 도달했네요. 오전엔 일터에서, 퇴근후엔 그룹원들이랑 정말 꾸준히 잡아봤습니다.
구조신호도 자주쏘곤했지만 공방은 쉽게 터지더라고요.. 맘찟 ㅜㅠ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지만 끝에 도달하니 너덜너덜해지네요 무튼 엔드컨텐츠 잘~즐기다갑니다



아래엔 밀라 1000마리 달성기념영상



같이 듀오플레이한 카일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