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이라는 게임 자체를 처음해보는 사람으로써

얀쿡은 저에겐 너무 크나큰 산이었죠...

그리고 간지좔좔 흐르는 태도를 선택한 저는 공속에 그저 울어야했습니다..

컨트롤은 내팽개쳐둔채 무기의 힘에만 의존해 얀쿡을 솔플로 잡으려고 하다

실패한것만 5번이 넘어갔구요..

하지만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결국엔 혼자 잡아냈습니다!!

보스몹중에서도 초보[?]인 녀석을 잡은 것 뿐이지만...

얀쿡 넌 내 좋은상대였다 !!

그럼 즐거운 몬스터헌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