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드디어 해냈습니다~~ㅋㅋ

같이달려주신 "나나시코"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샷은 빌렸습니다 ㅋㅋ)

성공했을때의 기분은 박지성이 리버풀전에넣은 골과 비슷하더군요 ㅋㅋ

쪼렙때 바비콩가혼자서 잡던때 이후로 최고의 재미였습니다 ㅎㅎㅎ 바비콩가가 그당시엔 불사신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