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3 22:03
조회: 70
추천: 0
5장 스토리 개인적인 감상4장때문에 기대치가 올라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기존에 다포딜과 오래 봐온 에이본 멤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장 뒤늦게 합류한 나나리 혼자 우울증 걸린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중~후반 펜넬과 이상의 관계나 뒷배경 설명도 너무 부족해서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장에서 설명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상황에선 아무 캐릭터에 아무 이상을 썼어도 상관 없었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나리의 과거회상과 낙서연출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인셉션을 떠오르게 만드는 연출이었는데 이건 100점짜리 연출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만, 1.0때도 그랬지만 보이스 안들리는 버그는 진짜.... 최종 전투는 너무 긴데다 감정사의 특수 스킬 모션과 음성이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엑스칼리버를 오마쥬한듯한데 아마도 스타레일 덕분에 눈이 많이 높아졌나봅니다 마지막 전투는 스토리 보이스 + 스킬 사운드 + 배경음악 + 기믹수행까지 겹쳐서 정신산만함의 극치를 달렸는데 마무리도 갑자기 물고기(?)가 튀어나오곤 어쨌든 탈출성공했습니다~ 로 마무리하는게 많이 짜치더군요. 개인적으로 5장 단편으로 끝낼게 아니라 6장까지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나나리와 다포딜의 관계성, 펜넬의 과거와 이상과의 만남, 스토리 마무리에 좀 더 비중을 줬으면 어떨가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제일 공감갔던 1.1 스토리 평가ㅋㅋㅋ ![]() |

바이브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