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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05:50
조회: 5,735
추천: 18
음.. 옵2 경쟁전 후기와 느낀점 그리고 팁![]() 현 티어는 탱 플2, 딜 골5, 힐 플2 옵1은 최점 43 이후 간간히 맛만 보는 유저였음 전체매칭으로 돌리는데 보통 20초~1분 이내로 힐러 잡힘 딜러 가끔, 탱은 2~3번 정도 잡힘 힐러로 많이 플레이했고 특히 아나로 많이 플레이 했음 ___ 일단 경쟁전 느낀점 한 문장으로 하면 '기도하는 힐러와 탱딜차이' 현재 역할군 중요도 탱커>>>>>딜러>>>>>힐러 일단 현재 옵치2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탱커의 존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함 플레이 결과 현재 경쟁전 매칭 수준이 언밸런스 하다고 느껴짐 그리고 기본적으로 탱커의 실력차이가 게임의 승패로 이어짐 또한 현재 5:5대치에서 한명만 짤려도 밀리는 한타라고 봐야함 누가 잘리던 간에 한타 결과에 치명적이지만 탱커가 짤리면 그냥 리그륩 해야함 현재 플레2 힐러로 아나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다들 리스폰개념을 새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음 맵도 추가되고 메타도 바뀌었고 오랜만에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리그륩에 대해 말해보자면 옵2는 기본적으로 탱커를 중심으로 리스폰을 맞춰야함 당연한거 아님? 하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호위건 운송이건 점령이건 탱커가 없으면 싸움성립이 안된다고 보면 됨 쉽게 말하면 딜러 힐러로는 뭘 해도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임 변수창출이 몹시힘듬 그냥 딜러 힐러끼리 거리를 주고 빼꼼빼꼼 하는 것 조차 리턴을 기대하기 힘들며 리스크만 가득한 플레이라는 것. _____ 리스폰 팁을 주어보자면 1. 누구든 팀원 한 명이 죽었으면 뒤로 빼면서 플레이 해야함 1.2 탱커가 죽었으면 쭉 빼야함, 도망치면서 살 수 있으면 스폰지역으로 빼면 됨 1.3 추격 당해서 죽을 것 같으면 그냥 죽어서 스폰 맞추는게 나음 1.4 스폰한 탱커와 함께 다시 간다 2. 딜러 한 명이 죽었으면 자리 내어주고 뒤로 빠져야 함 2.2 탱커를 중심으로 그 다음 코너 자리에서 대치해야함 (탱 살아있으면 대치 가능) 2.3 둘 이상 죽으면 탱커 케어하면서 빼야함 2.4 탱커가 죽었으면 1.2번으로 3. 힐러 한 명이 죽었으면 2.2번으로 _____ 내가 프로도 아니고 코치도 아니고 하물며 그마랭도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이 싸이클이 맞다고 생각이 듬 이게 머릿속에 없으면 쭉쭉 밀리는거임 그래도 납득이 가려면 이해가 되야하니까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1. (1번) 인원 수가 차이나면 일단 몹시 불리함 2. (2.2번) 탱커가 있고 유리한 자리에 있으면 그래도 합류까지 대치가 가능함 3. (1.2번) 탱커가 없으면 홀딩및 푸시도 안됨, 궁게이지 줌, 리스폰 꼬임 높은 확률로 정리당함 기본적으로 팀원 모두가 해야하지만 탱커가 할 줄 알아야함 탱커가 자리 잡으면 다른 애들도 그거에 맞춰서 자리잡게 되어있음 ______ 암튼 탱이 무척 중요하고 그 다음이 딜러인데 딜러가 이제 5:5대치에서 변수창출의 역할인데 여기서 또 딜러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함, 일단 픽에서부터 격차가 발생함 겐지<- 이거 일단 OP임, 옵2 첫 플레이부터 느꼈으며 변함이 없음 팀에 겐지 유무가 일단 중요함 압도적인 킬캐치능력과 생존력, 파멸적인 궁 상대팀에 겐지 있고 울팀에 겐지 없으면 일단 지고 들어가는거랑 다름없음 진짜임 개인적으로 튕겨내기 쿨 1초 증가, 범위감소 표창딜 너프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소전,솜,트레,위도우,한조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그닥 메리트가 없으며 특히 캐서디는 섬광없어지고 똥캐로 전락해버림 _____ _____대치상황에서 팁을 주어보자면 5:5 대치 상황에서 킬을 내는 포인트가 딜러의 역할인데 일단 현재 경쟁전에서 정면에서 탱커만 같이 때려가지고는 답이 안나옴 그런 딜러만 있으면 게임에서 패배할 확률이 높음. 그리고 정면 포킹을 안 할 수가 없는 구조임 물론 우리 탱커도 상대 탱커도 안죽음 현재 대치상황을 팀이 승리로 가져가려면 상대 힐러를 괴롭혀야 하는 구조임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가 겐지,솜,트레,한조,위도우,파라,소전 등임 나머지도 할 수 있는데 역할수행능력의 차이가 심함 킬을 내지 않더라도 시선을 끌어서 탱커에게 힐 꽂을 시간을 비게 만들어야함 ' 어느 팀 딜러가, 상대 힐러를 잘 괴롭혀서, 죽이던 시선을 뺏든, 탱커에게 힐을 못 하게 해서, 탱커를 잡아내느냐 ' 이게 기본적으로 대치구도에서 승리할 수 있는 플랜임 대장잡기 같은 구조인데 대장은 탱커고 대장을 받쳐주는건 힐러,딜러인데, 이걸 무너뜨리는 역할도 딜러임 그리고 그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가 현재 겐지임 ______ 이쯤되면 힐러의 역할은 뭐냐 일단 탱커가 실력이 더 좋기를 기대해야하고, 상대팀에 겐,솜이 없기를 바래야 하며, 우리팀엔 있길 바래야함 느끼는 바는 힐러의 캐리력이 몹시 낮음 힐러끼리의 실력차이는 큰 영향이 없으며 탱커의 실력과 딜러의 픽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운명이라고 봄 똑같은 픽이라면 거기서 실력이 나올 수 있는데 어느 팀 힐러가 상대팀 딜러로부터 오래 생존하며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가 정도? 일단 팀에 겐지가 없다, 상대팀에 겐지가 있다 이 차이만으로 승패가 어느정도 갈려있으며 탱커가 자기 역할과 자리를 알고있는가 힐값을 하는가 못하는가 이 차이로 승패가 갈려있음 옵1은 힐러의 캐리력이 꽤나 있었지만 옵2는 그냥 힐러라는 포지션의 영향력이 딱 그정도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일 중요하긴 하다. 탱커의 유지력과 딜러가 변수를 낼 수 있게 유지하는 역할 그리고 상대팀에 변수창출을 최대한 차단하는 역할이다 근데 탱딜의 기본적인 실력차이가 나면 힐 잘 맞추는 걸로는 상쇄가 안된다는 정도? 탱딜이 실력차이가 나면 승리를 앞당기지만 힐러의 실력차이는 패배를 늦추는 정도임 나는 여러모로 궁극기나 평상시에 아나가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해서 하고있지만 생존력 있는 힐러가 대체로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함. 솔큐로만 하고 있지만 힐러로 게임 이기려면 딜이나 탱이나 듀오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 아니면 보이스로 오더를 내려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함 ______ 내 생각엔 옵치2 게임 구도를 탱커를 중심으로 한 궁극기 교환 싸움을 생각하고 만든 것 같음 압도적인 승패는 게임에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함 옵1때도 느꼈고 이기든 지든. 압도적인건 재미가 없음 현재도 그런 판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기본적으로 탱커차이와 리스폰차이에서 오는 스노우볼이라 생각함 탱이 실력차이가 나면 대치가 쉽게 무너지고, 팀에 리스폰이 꼬이면 궁극기 게이지 차이가 나고, 패배함 _____ 물론 다 유동적인 거지만 현재는 op영웅들이 존재하고 그 영웅들을 중심으로 픽을 짜는게 좋다고 생각함 자리야or호그,둠빼고, 겐지or솜or트레 , 소전or한조or애쉬, 아나 + @ 정도가 좋은듯 만나고 싶은 조합은 자리야,겐지,애쉬,아나,아무힐러 정도 음.. 탱커 유저도 많아진 만큼 딜러힐러의 편차보다 탱커의 실력 편차를 줄이는 매칭시스템을 좀 고려해야 할 듯 싶음 딱히 두서 없지만 경쟁전 후기와 느낀점 그리고 팁이랍시고 적어보았음 전 이제 겜 할 시간이 별로 없지만 다들 즐옵치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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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