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800점 힐러유저인데
경쟁에서 지는 가장 큰 이유는 채팅입니다.

1. 자기 원하는 대로 안되면 팀원한테 시비걸고
2. 1라운드 지고나면 자기딴에는 충고,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데 비꼬고 욕하면서
3. 다른 팀원이 "싸우지마세요."하면 "싸운거 아님"이러는 게 문제에요. 자기딴에는 그냥 한말이여도 듣는 사람의 입장은 또 다를 수 있거든요.

심지어는 문제라고 말해줘도 자신감이라는 이름의 똥이 머리에 가득차서 끝까지 시비걸고 고집부리는 데

실력이야 플레랑 마스터의 싸움도 아니고(물론 전부 현지인이라는 가정하에) 대부분은 실력이 비슷하니깐 팀 사기가 떨어지는 대화를 할거면 차라리 소통을 안하는 게 이길 가능성이 높아요.

소통을 하면 팀플레이 게임이니깐 더 이기기 쉽겠지만 어디까지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게임에서아 그런겁니다.

서로 탓하는 대화는 던지는 한조픽이랑 큰 차이 없으니깐(이건 정말이에요.) 이기고싶으면 서로 적어도 겜끝날때까진 서로 격려하면서 멘탈잡는 게 중요합니다.

욕하고 그 팀원이 던지니까 멘탈이 약하네 뭐하네 하는 건 칼로 다른 사람 찌르고 피나면 허약하다고 하는 거에요.

오히려 자기가 답답하니깐 남한테 승질부리는 게 옆에서보면 멘탈 쿠쿠다스니깐 멘탈잡고 "○○님, 누구위주로 봐주세요." 이렇게 목표를 정해주거나 "○○님, □□가능하신가요?" 이런식으로 정말 그 사람이 피해망상에 빠진게 아니라면 문제없는 선에서 정중하게 얘기를 하는 게 좋아요.

사실 심심해서 쓰느라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결국 요약하면
1. 누가 잘못했다. 보다는 잘했다. 를 얘기하세요.
2. 탓하는 소통은 던지는 픽 (예를 들어 한조..?)만 못합니다.
3. 팀플레이 게임이 님들 원하는 대로 안하면 트롤인게 아닙니다. 팀원을 존중하는 태도로 소통을 하셔야해요.
4. 그 사람한테 문제가 있다. 싶으면 정중하게 얘기를 하시면 피해망상증 환자가 아닌이상 던지지는 않습니다. 성질죽이고 얘기하세요. (근데 옵치에서 피해망상증 환자가 자주 보여서 문제지)
이정도네요. 글재주는 1도 없지만 나름 중요한 팁이니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