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난장판! 정말 재미있는 아케이드죠.

즐겜과 동시에 원하는 영웅 연습도 가능해서 굉장히 좋아하는 모드중 1위입니다ㅎㅎ

그런데 완전 난장판의 단점이 있다면 공수중 공격이 이기기가 무지하게 힘듭니다.

그냥 힘들다를 넘어서서 ㄹㅇ헬모드... 판당 90번씩 재우고 그러면 이길려나요ㅋㅋㅋ

그, 런, 데!

이렇게 이기기 힘든 공격에서도 이기게 도와주는 여러분의 승리천사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시메트라'인데요, 이 친구가 난장판에 들어오면서 아주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제 이 친구는 여러분이 알던 트롤픽이 아니라 피통 400의 괴물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이 초반부터 극 포커싱을 당하거나, 적이 잘하는데 케어를 1도 못받거나(자기 포지가 무리수였는지 진짜 케어를 못받은건진 본인이 아실겁니다)초고교급 트롤이 아닌이상 시메로 1인분 이상을 했다면 궁이 1~2한타 안에 차게되있습니다.

그럼 이걸 가지고 무얼 하느냐?

순동기를 깔아야죠!

여러분은 완전 난장판의 특성을 이용해야됩니다.

완전 난장판은 거점 및 한타 중심지의 전투가 '굉장히' 치열하여 자연스럽게 상대 탱딜의 시야가 좁아집니다.

거기다 순동기 체력이 뻥튀기가 되가지고 누가 순동기를 건드리면 예전처럼 덜덜 떨면서 순동기를 막으러 갈 필요 없이 나홀로 집에 남주처럼 느긋하게 잡으러 가면 됩니다.

보통 순동기를 건드리려고 온 영웅은 겐지, 솜브라, 윈스턴인 경우가 많은데 순동기 체력이 많이 남아 있는 이상 역관광 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순동기가 부셔졌다고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싸우다보면 남아도는게 궁이예요 적 윈스턴 몇번 긁으면 금방 80% 넘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깔으세요. 누가 순동기를 부시러올까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피통 400의 괴물입니다.


<난장판에서 순동기를 깔 때 고려할것(상황마다 필요한 순위가 바뀌기때문에 판단은 본인이 하시길 바랍니다)>

1. 한타 장소와 가까운가

2.한타에 합류하기 쉬운가

3. 순동기를 탔을 때 한타에서 유리한 고지를 먹을 수 있는가

4. 적이 쉽게 예측 할 수 없는곳인가

5. 적이 부시러 온다고 한들 내가 가서 역관광을 시킬 수 있는 장소인가

6. 적의 허를 찌를 수 있는가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할리우드 a거점을 먹으려합니다.

이때 시메트라가 순동기가 있네요. 깔아야겠죠?

1. 거점 뒤 수풀 우거진 곳. 보통 시메 포탈이 많이 설치된 그 장소

2. 거점 뒤쪽의 큰 힐팩방

3. 상황이 급박해서 빨리 깔아야되고 내가 2층을 먹고있을때 아래서 바로 안보이게 2층에 설치(계단쪽에 깔아도 ok)

간단합니다.

포탈을 설치해두고 한타에 임해도 되지만 메르시의 부활처럼 적 2명 아군 1명이 죽어있다-> 내가 지금 순동기를 바로 깔아서 아군을 합류시키고 한타의 유리함을 가져가자! 같은 생각을 하며 플레이 하시는겁니다. 쉽죠?

여러분이 갓 순동기로 a를 캐리했으면 이제 적에서는 '어?' 하는 마음이 들겁니다.

B에서도 몇번 순동기로 한타를 이겨버리면 몇몇 생각이 있는 적군이 순동기를 불을 켜고 찾을겁니다.

그치만 이건 난장판이죠. 한타가 계속 이어집니다.

고지대를 못먹었다? 2층이 아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한타랑 가장 가까운곳에 깔면 못찾습니다.

만약 B 마지막 구간 좀 전에서 한타가 벌어지고 있으면 최대한 옥상에 순동기를 깔려고 노력하시고, 적이 죽어라 부시러 온다? 2층 버리세요 괜찮아요.

그냥 그 집 있죠? 공격으로 봤을때 왼쪽에 있는 완전 큰 집이요. 거기 집안 2층쯤에 깔아도 되고 1층에 깔아도 되고, 대형 힐팩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승강기 있는 그쪽에 깔아도 되고, 공격으로 봤을 때 화물 오른쪽에 집 두채 있죠? 거기 뒷집에 깔아도 되고 앞집에 깔아도 되고 앞쪽 집(철장안에 작은 힐팩있는) 바깥에 깔아도 되고 튕겨져 올라갔다면 앞쪽집 옥상에 깔아도 됩니다.

1층에 깔면 적이 찾다가 더 못찾으러옵니다. 지금 한타가 너무 급하거든요.

정 뭣하면 적이 뒤치오는 라인에 깔아도 됩니다. 애들이 피통이 커져서 뒤치를 잘 안와요(물론 상황보고)

어찌어찌해서 b를 먹고 마지막 화물라인에 갔다?

이곳은 찾기가 더 애매합니다.

순동기만 찾으러다니면 딜로스가 엄청 심하기때문에 한타중에 슬쩍 빠져나와서 깔면 순동기 소리 나도 화물 막아야되서 잘 못옵니다.

이곳에서 추천드릴 위치는 2층.

공격을 기준으로 왼쪽 뒤치길 있죠? 괜히 반원 날려서 어그로 끌지 마시고 조용히, 그곳으로 들어가셔서 왼쪽 1~2층에 번갈아가면서 순동기를 깔으시면 됩니다.

여기 2층가기 은근 까다롭기때문에 시메가 간간히 순동기 수문장 해주면 아군 6명이 다 탈때까지도 건재합니다ㅇㅇㅇ

그럼 굴다리 밑도 지나고 화물이 1m남았을땐 어디다 깔아야되냐?

공격을 기준으로, 적 기지 가장 안쪽의 오른쪽을 보시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있죠?

거기입니다.

그쪽에 깔으시고 누가 건들면 바로 가서 지져주세요.

여기 자리가 진짜 꿀입니다. (공격을 기준으로) 마지막 지점에서 왼쪽의 작은 힐팩 있는 1층에 깔으셔도 무방한데 2층에서 나오는게 적이 더 대처하기 힘듭니다.

적 입장에선 복장터집니다 죽여도 죽여도 적이 계속 등장하거든요ㅋㅋㅋ

마지막에 화물+ 더 안쪽의 힐러 숨어있는 라인 빙빙 돌면서 힐로스 유발시키고 순동기 지키면 이기기 더 쉬워질겁니다.


그럼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