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22매칭이 문제가 아니라 나오는 캐릭만 하는게 문제였고 캐릭터 추가가 느린게 문제였다.

222를 고집하는 변태들도 욕하는 매칭시스템이다. 누가 좋아하겠냐 게임하다가 자기 포지션이 안풀려서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가기도하고 신박한 조합도 만들어보고 하는 자유로운 게임이었는데 강압적으로

222 포지션 잡아버리고 안그래도 유저들 떠낙가던 게임 더 떠나가게 만들었는데

게임자체는 정말 칭찬한다 잘 만들었고 그래픽 나쁘지않고 게임완성도는 높다. 

운영진이 게으르고 밸런스가 엉망인게 문제였다. 222를 고집할게 아니라 운영진을 질타했어야했다.

지금도 222매칭에서 결국 나오는애들만 나온다 오버워치 캐릭 대부분이 안쓰여진다 쓰려고해도

메타에 안맞다 왜? 밸런스가 엿같으니까 현 메타에 나오는 애들 아니고서는 쓸모가 없으니까

대회고 랭커고 일반유저고 다 똑같은 캐릭에 메타 들고나와서 그냥 기계마냥 하는데 누가 재미를느낄까

매칭도 딜러는 여전히 10분 탱커 1~3분 힐러 3~5분 이렇더라 히오스 지향 게임을 하는거라면

떠나는게 맞는것이고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부활시키려면 운영진이 일을 해야한다 언제까지 자기들이

완성도 높고 유저수 많고 GOTY뽕에 맞아있으려고 할까 블리자드 요즘 행보 한물간 대기업이다..

대기업이 안일하게 운영하면 망하기 쉽상이다 노키아가 그랬고 모토로라가 그랬다 

망하가는 게임회사 지지해주는 유저들이 있을때 정신차려서 적어도 명예라도 다시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