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 출시하자 쭉해오다가 망해가는 모습을 보고 안하다가 오랜만에 이번 겨울이벤트를 즐기면서 경쟁도 혹시몰라 보게되엇는데 이미 망했다는걸 느꼇습니다.우선 갑자기 서버렉이 심해진 기분이었습니다.그래요. 서버렉 심해진거는 이해할수있었습니다.혹시가 역시였습니다.
우선 지금 잇는 문제들에 대해 얘기하려고 이글을 씁니다.아까 말한거처럼 서버렉이 심합니다.그리고 플레이어층들의 실력도 저하된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그거에 대해서는 오버워치를 꾸준히 하셨던 플레이어분들이라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예전과 너무 다른 느낌이엇습니다.이내용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아시리라 믿기때문이죠.무엇보다 경쟁전이 재미가 없었습니다.자 게임을 들어가자 하면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몇분내에 1명이 탈주해버리는 게임이 대다수이며 이길수잇는 게임 마저 포기해버리는 그런 플레이어들이 넘쳐나더군요.
또 정치가 너무 빈번하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탱커는 하기 싫어졌습니다.탱커로 분명 살렸는데 몇초뒤 죽고는 탱커에 대한 정치를 시작하더군요.이런 대우 받을거면 탱커를 왜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내가 이런대우 받으면서 까지 이게임을 해야하나 싶었습니다.그리고 힐러를 했엇는데 힐러를 하면 뭐하나 싶었습니다.힐을 완벽히 해내봤자 둠피스트한테 쳐맞은 아나 모습만 미친듯이 본것같습니다.저는 다른 힐러를 주로해서 아나를 플레이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되었는데 아나가 애써 힐하면 둠피스트가 죽빵날리고 아나가 죽고를 반복하더군요.딜러가 잡으면 되지않느냐라고 하시는데 둠피 죽은지 몇초만에 부활해서 뚸어오는거를 몇번을 봐서인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도 모르겠더군요.그냥 아나는 죽어있었어요.다행히 힐에대한정치는 제가하는게임은 없더군요. 오히려 힐이 잘들어오니 화살이 다른데에 꽂히더군요. 탱커 뭐하냐라면서 이러더군요.진짜 이럴꺼면 이겜을 왜할까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그냥 한판일뿐인데 왜 그들은 싸우는것일까 싶엇습니다.그리고 포기하고 싶어지던요.그래서 이제 참고 딜러를 플레이 하면 아 탱이 못하는 모습이 쉽게 캐치되서 답답하고 힐은 안들어오는 기분이들며 딜링은 또 안됩니다.왜? 둠피스트한테 끌려가서 뒤진 힐러들이 있거든요. 편안히 딜하던 때도 생각나더군요.그때 좀더 꿀빨껄 그랫다 싶었습니다.아 이제는 저도 포기하고 싶어졌습니다.탈주와 정치가 판치는 이 겜을 굳이 해야할가요?그래서 저는 이겜을 포기햇습니다.더러워서 안하고 말지.님들도 얼른포기하고 다른게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