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를 처음부터 해왔지만, 

윈디, 라자 메타 등 여러 메타가 등장하다가 지원가에 브리기테가 나온이후로,

내기억에는 고츠팀인가 거기서 33메타가 처음 나온걸로 기억된다

33메타의 장점은 유지력이 좋다는 것이다.  딜러는 사라지고 돌격. 지원가로 이루어지는 조합이 자리잡게 되었지

결국, 블리쟈드는 브리기테를 철저히 부숴버린다.

현재 브리기테는 무쓸모? 라고 할정도로 너프를 많이 당한 지원가로 남아 있지

사실 처음에 브리기테가 나온 이유를 돌이켜보면, 트레이서,겐지의 피로감에 유저들의 원망이 많았던 터라.

브리기테라는 지원가가 나왔지만, 33메타의 고착화가 이루어지면서, 철저하게 파괴당한 불운의 지원가이다.

블리쟈드가 딜러들을 상향시키면서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은 둠피스트...

처음에 둠피스트의 스킬은 펀치는 4초 같지만, 다른스킬은 7초에서 6초로 줄고,

기본 우클릭 공격의 버프영향으로 인해 좋아졌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스킬, 기본공격의 쿨타이밍의 영향으로 인해, 밸런스를 무너뜨린 영웅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고티어 부터 아래티어 까지 둠피스트의 파괴력은 현재 사기성 영웅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둠피스트를 처음에 나왔을때 처럼 밸런스가 이루어졌으만 한다.

위도우 같은 경우 저격 충전시간을 0.2초 정도 늘렷으면 하고,

맥크리도 시전속도를 예전으로 롤백해야 한다. 섬난이 필요없을 정도로 섬광 다음 헤드로 체력 250 이하 영웅에게는 

강한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