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론 피자이름도 빽보이피자임

제가 맛있다라는 기준의 정의를 내릴려하면 가격대비해서 맛있다라고는 할수는 있음. 근데 가격에 비해 피자의 크기가 크다고는 말못하겠네요.

배채운다라는 생각보다 가볍게 먹는다는 생각으로 시키면 괜찮다고봄.

요약?

백종원의 이름이란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생각하면 실망할수있으니 큰 기대는 하지말고 흔히 파는 저가라인피자중에 맛있는 피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