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죠.

마트인데 제보자 차량 앞에 카트 두고, 모녀로 보이는 두 사람이 자기들 차에 물건 차곡차곡 담고는 쿨하게 갔다고 합니다. 

뭐 마트 구조를 잘 모르겠지만, 차량 저렇게 뺀 상태면 좌우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계속 기다려야 하는데?

그리고 카트를 치우고 가야지.... 결국 제보자님이 카트를 치우고 갔다는데, 카트 대여 시 보증금을 적어도 1000원 이상 받으면 조금은 해결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