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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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추억, 노개념 모녀....뭐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죠.
마트인데 제보자 차량 앞에 카트 두고, 모녀로 보이는 두 사람이 자기들 차에 물건 차곡차곡 담고는 쿨하게 갔다고 합니다. 뭐 마트 구조를 잘 모르겠지만, 차량 저렇게 뺀 상태면 좌우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계속 기다려야 하는데? 그리고 카트를 치우고 가야지.... 결국 제보자님이 카트를 치우고 갔다는데, 카트 대여 시 보증금을 적어도 1000원 이상 받으면 조금은 해결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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