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8 11:30
조회: 584
추천: 0
꿀잼이네요![]() 마영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설치해봤는데, 그래픽까지 더 좋아져서 이것저것 잘 구경하고 놀들 때려잡으며 재밌게 즐겼습니다. 얼음동굴 이뮤르크까지 나왔다는데 전 일단 놀 치프틴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전 마영전때 본캐가 피오나였던지라 우리 오나 이뻐졌구나 ㅠㅠ 하면서 행복+1 캐릭터 외모 디자인이야 뭐 두말 할 필요 없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핏줄도 선명한 모습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게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시작하면 패드 플레이를 추천한다고 뜨지만 마영전을 키마로만 했던지라 그대로 키마로 진행했습니다. 벌써 십년정도 되어서 가물가물하긴 합니다만 클릭 4타 후 우클릭으로 아마란스 킥! 만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그래서 옆으로 빗겨치고 막타로 킥 날리려던 옛날 버릇 꺼내다 괜히 좀 더 맞았습니다. 공격이나 이동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요. 방패돌진의 다다다다 뛰어가는 느낌이 보통 달리기 느낌이라면 일반 달리기는 살폿살폿 뛰어가는 느낌입니다. 점프는 있지만 점프 공격은 없습니다. 요건 약간 아쉬워요. 소율류같은 게임이라면 공격방식이 더 늘어나야 좋지 않나 싶습니다. 보스 뿐만 아니라 일반 몹들도 데미지가 좀 많이 아픕니다. 마영전처럼 그냥 맞으면서 패지 뭐 하면 순식간에 누울 수 있습니다. 패링이나 회피 잘 섞어서 싸우셔야 합니다. 특히 화살쟁이놈들 뾱뾱 쏴대는거 맞으면 은근 아픕니다. 보스는 친절하게 야 이거 위험한 공격이다 하는걸 색깔로 표현해줍니다. 그런데 이거 문제가 보스와 내가 붙어있을 경우 거의 확정적으로 맞게 됩니다. 보스가 공격할 때 피해도 유도되는 것처럼 그대로 유저 방향을 따라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가드불가나 회피불가가 아닌 일반공격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피오나로 상대하기 약간 곤란한 면이 있었습니다. 리시타의 경우라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이정도에서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잘 만들어서 흥하길 바랍니다.
EXP
1,234,254
(57%)
/ 1,296,001
와우저
책과 게임을 좋아합니다 ←입던하면 칼버프(+물빵 생석) ==================================== 온/오프라인 모두 예의있게 삽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 ==================================== |

마영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설치해봤는데, 그래픽까지 더 좋아져서 이것저것 잘 구경하고
닭국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