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좋았고 무엇보다 저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어요


정말 초창기 마비노기 영웅전이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놀 치프틴과 콜라곰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여러번 트라이하고 깼을 때 성취감 등이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그 향수가 다시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정식 서비스가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