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황풍 대성입니다. 히든 퀘스트로 딱정벌레 보스 잡았던 분이라면 왜 날 도와줬던 애가 갑자기 보스가 되어서 등장하는거지? 싶을텐데, 과거와 현재로 시간대가 다른 것 같습니다.

초보 절단기라 불리는 악랄함을 보이는 보스인데, 딜타임과 피해야 할 공격만 알아두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엇박자로 들어오는 공격이 없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풍호보다도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보스를 쉽게 잡기 위해서는 히든 퀘스트를 완료해서 법보 정풍주를 얻어야 합니다. 정풍주를 사용하면 보스의 패턴 중 주변 시야를 가리는 모래바람이나 회오리를 제거할 수 있어 공략 난이도를 대폭 낮춥니다.

정풍주 획득 방법 링크 https://www.inven.co.kr/board/party/6257/142


딜타임

창 휘두르기 - 좌우 휘두르기(x2) - 전방 내려찍기

좌우 휘두르기 공격은 한 번만 굴러도 피해지고, 전방 내려찍기는 살짝만 움직여도 안맞으니 두 번 구른후에 극딜 타임 가져가면 됩니다.




주의할 패턴

특정 보스들에게 있는 잡기 판정의 패턴이 있습니다. 한 번 잡히면 체력이 절반 이상이 날아가는 데미지가 들어오니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해당 패턴의 전조는 황풍 대성이 울음 소리를 내지르고 이후 발차기를 시전합니다. 발차기를 맞으면 잡혀갑니다. 

울음 소리가 들린다 싶으면 뒤로 빠지면서 구르면 피해집니다. 피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게임 사운드를 좀 더 키워서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보스가 무적 상태가 되어 여러번 돌격해오는 패턴도 위협적입니다. 특히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특수 효과로 주변이 모래 폭풍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순간적인 타이밍으로 잘 피해줘야 합니다. 다행히 변칙적인 타이밍은 없고, 꽤 정박자로 들어오기 때문에 때리려는 순간 구르면 대부분 피해집니다.




모래 폭풍 없애기(정풍주 사용)

체력 절반 이하부터 보스가 자신 주변에 모래 폭풍을 일으켜 공격이 잘 보이지 않게 되는데, 정풍주가 있다면 사용하여 폭풍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보스에게 장시간 스턴을 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