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CEO 데이비드 바즈키가 최근 Tech Stuff 팟캐스트에서 로블록스 플랫폼에 데이팅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어. 


팟캐스트 링크: https://open.spotify.com/episode/4YW2cYqRprKx4i5a1dxH81


바즈키는 "21세 이상, 신원 확인된, 선택 가입한 사용자들을 위해 언젠가 로블록스에서 데이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실제 데이트가 두려운 많은 사람들이 가상 데이트로 시작해서 연결되면 현실 세계로 이동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해.


바즈키는 이를 "외로움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한 "웰니스 플랫폼"의 일환으로 설명. 그는 로블록스를 게임 플랫폼이자 웰니스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학교에서 단절된 젊은이들, 정신 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젊은이들이 로블록스에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


하지만 이러한 발언은 로블록스 사용자의 약 40%가 13세 미만이라는 점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로블록스는 과거 아동 그루밍에 이용되었다는 혐의에 직면한 바 있으며, 한 사례에서는 소아성애자가 로블록스를 통해 15세 소녀를 그루밍하고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도 존재해.


바즈키는 데이팅 서비스에는 연령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그는 그루밍과 같은 문제를 AI 관리 도구 등의 기술을 통해 "해결된 문제"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보여져. 바즈키는 "이러한 기술이 올 것이고, AI가 올 것이다. 우리가 다른 어떤 회사보다 더 문명적이고 높은 품질로 이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우리 모두를 아침에 일어나게 하는 동기가 된다."라고 언급.

소스: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roblox-ceo-horrifies-every-parent-alive-with-his-ambition-that-the-platform-become-a-dating-hub-even-if-he-promises-age-verification-a-virtual-date-to-start-and-then-if-they-connect-move-to-the-physical-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