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하고 귀가하는데

발이 따끔따끔하길래 봤더니 양말에 머리카락 ㅈㄴ 박혀있음

어쩐지 평소엔 이발할 때 신발이 안 보이는데 오늘은 보이더라니 이제 생각해보니 보자기 ㅈ만한 거 싸매서 그런 듯

양말 쓰레기통에 버리고 신발에도 머리카락 ㅈㄴ 박혀서 대충 뗐는데 신발끈 지나는 틈에 박힌 건 안 되겠더라

예전에 쓰레빠 신고 갔다가 발가락에 머리카락 박혀서 피부과 가서 레이저로 지진 이후로 미용실에 운동화만 신고 가는데 이런 개족같은 경우가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