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호라이즌 6에서는 안정성과 기계적 그립이 중요해졌다. 

타이어, 기어링, 정렬, 안티롤 바, 스프링, 댐핑, 에어로, 브레이크, 디퍼렌셜 튜닝을 통해 차량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 타이어 공기압


컴파운드추천 공기압
로우스펙 컴파운드 / 랠리 타이어26~28 PSI
세미 슬릭 / 드리프트 타이어약 32 PSI

차량 중량, 다운포스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텔레메트리에서 타이어 과열 여부를 확인하여 검증해야 한다. 드리프트 타이어는 특히 더 넓은 범위의 압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기어링 튜닝


각 차량과 트랙에 맞춰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복잡한 메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최종 구동비를 그래프의 끝부분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경주 중 최고 기어의 최고 속도에 도달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최고 속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코너에서 최적의 출력 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어를 충분히 짧게 설정해야 한다. 후륜구동 차량의 경우 하위 기어를 길게 늘려 스로틀 제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정렬(얼라인먼트) 튜닝


항목설명
캠버모든 차량은 기본 설정보다 적은 캠버를 선호한다. 후륜구동은 전면 캠버를 약간 더, 전륜구동은 후면을 더, 사륜구동은 균형 잡힌 설정을 선호한다.
토(Toe)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토 아웃은 턴인과 반응성을 높이며 전면에 적용하고, 토 인은 안정성을 높이며 후면에 적용한다.
캐스터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7°로 최대 설정이 가장 좋게 느껴진다.


▶ 안티롤 바(ARB) 튜닝


FH6에서는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핸들링 조정으로 인해 더 넓은 범위의 ARB 설정이 가능해졌다. 과거의 극단적인 설정(예: 1과 65)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후면 잠김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스프링이나 전면 범프 댐핑을 높여 보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드러운 전면 설정은 오버스티어를, 부드러운 후면 설정은 언더스티어를 유발한다.


새로운 '기계적 밸런스(Mechanical Balance)' 값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기계적 밸런스를 약 0.55~0.6으로 맞추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값이 높을수록 후면 대비 전면 그립이 더 높다는 의미이며, ARB를 조정한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스프링 강성을 미세하게 보정하여 0.55~0.65 사이를 유지하면 된다.



▶ 스프링 튜닝


균형 잡힌 설정이 좋은 시작점이다. 전면을 너무 부드럽게, 후면을 너무 단단하게 하면 특히 트레일 브레이킹 시 턴인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설정을 사용하여 그립의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전면을 낮춰 오버스티어를 얻을 수도 있다. 코너 진입 시 후면이 잠기거나 미끄러진다면 전면을 단단하게 하여 안정성을 되찾는다. 기계적 밸런스를 약 0.6 정도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고(Ride Height)는 FH5에서와 마찬가지로 최대 높이 설정이 일반적으로 적용되지만, FH6에서는 낮은 차고 설정도 성능 면에서 거의 동등해졌다.



▶ 댐핑 튜닝


항목추천 값
리바운드12~20 사이로 설정하여 부드러운 스프링을 보완한다. 차체 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범프전반적으로 5~7 사이의 부드러운 설정을 사용한다. 충격 흡수에 좋지만 너무 낮으면 불안정해진다.

전면 설정을 낮추면 오버스티어가, 후면 설정을 낮추면 언더스티어가 발생한다. 부드러운 스프링을 사용할수록 더 단단한 리바운드가 필요하며, 단단한 스프링은 더 부드러운 리바운드를 허용한다.



▶ 에어로 튜닝


FH6에서 더 큰 변화가 있는 영역이다. 과거에는 전면 다운포스 최대, 후면 최소가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기계적 그립과 안정성이 더 중요해지면서 에어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튜닝 통계를 활용하여 전면과 후면의 균형을 0.4~0.45 사이로 맞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값이 높을수록 전면에 더 많은 다운포스가 적용된다.


빌드 유형다운포스 수준
타임어택 / 서킷 라이벌최대 다운포스에 가깝게 설정
스프린트 레이싱 / 속도 빌드훨씬 낮은 설정 사용

미세 조정 시 전면 다운포스를 늘리면 오버스티어가, 후면 다운포스를 늘리면 언더스티어가 발생한다.



▶ 브레이크 튜닝


항목설명
브레이크 밸런스FH6에서 더 가치 있는 설정이 되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전면)으로 움직이면 전면 바이어스가 증가하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후면 바이어스가 증가한다. 1도 차이가 변화를 만들므로 신중하게 사용한다.
전면 바이어스 증가제동 시 안정성과 언더스티어를 제공하지만, 너무 많으면 잠김 현상이 발생하고 트레일 브레이킹이 어려워진다.
후면 바이어스 증가제동 시 차량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지만, 과하면 불안정성과 제동력 부족으로 이어진다.
브레이크 압력대부분 100%로 유지하며, 더 빠르고 날카로운 제동을 원하면 약간 올릴 수 있다.


▶ 디퍼렌셜 튜닝


구동 방식가속(Accel)감속(Decel)비고
전륜/사륜구동높게 설정 가능 (95% 이상은 턴인 제한 가능)낮게 설정 가능 (5~10% 미만은 불안정)센터 디퍼렌셜은 50% 미만으로 내리지 말 것. 대부분 60~90% 사이. 높을수록 후면 출력이 많아 오버스티어 유발.
후륜구동50~60%에서 시작. 높일수록 코너 탈출 속도 증가하지만 스로틀 관리 필요. 95% 부근에서 코너링 문제 발생 가능.10~20% 사이 유지. 낮으면 회전성 향상이지만 불안정, 높으면 안정적이지만 회전성 감소.-


▶ 최종 정리


FH6에서는 더 타이트한 트랙 레이아웃과 토게 이벤트가 추가되어 핸들링 빌드가 더 빛을 발한다. 더 현실적인 제동 및 무게 이동 변화와 함께 기계적 그립 및 타이어 업그레이드의 가치가 향상되었으며, 안정성을 위한 튜닝이 장려된다. 물론 일부 스프린트 및 서킷에서는 여전히 출력 빌드가 우선시될 것이다.


출처 : HokiHoshi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