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손에 맞는 케릭을 찾다보니 한참 늦어져서
결국 소서가 1막을 끝낼 때 너프를 받아서 고민하다가
예전 poe1 에서 했던 MOM이 생각 났습니다.
보통 난이도 클리어 하고 어려운 난이도 마을 도착해서 10엑 정도로 탬 맞추고 사냥 해봤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였습니다.
탬 세팅은 다른거 없이 스킬(무기) / 최대마나(최대한 많은 부위) / 마나재생(최대한 많이) / 저항(벨트포함 맞춰서) / 에너지쉴드(다다익선) 등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최생이 빠져서 구매하실 때 다른 템보다 저렴하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스킬은 불꽃으로 맵핑하고 강적이나 보스 때 연번으로 클리어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안죽어" 입니다.
영상은 모두 어려운 난이도 보스 이며 세팅 이 후 보스랑 1:1 다이다이로 죽은적이 없습니다.
쫄 구간에서도 졸다가 둘려 쌓여서 죽은거 외에는 좀비마냥 살아남습니다.
죽는게 싫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아 딜은 버프 "대마법사"와 지능 번개댐2%로 챙깁니다.
이상입니다.

어려운 난이도 백작 킬 당시 랩 53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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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box.com/play/media/QQMPRkQk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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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box.com/play/media/tapHyQsw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