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까지 하고 전설풍요 준 전폭은 자체딜은 별거없지만 사실 전폭1번=1아키르인 셈이라 포기하면 딜로스가 너무 큼.

카운터와 무력화를 동시에 빡빡하게 요구하는 레이드가 없는 현재로선 트포보관함 이용해서 마질과 물정을 스왑해서 들고다니는게 최선인듯 함.

마질 없어도 서머너 무력화가 기믹수행이 힘들정도로 하자있는건 아니니 큰 불편함은 없는듯. 보석이야 둘다 애초에 줄 자리 없는 수준이라 신경 안 써도 좋고.

현재로선 고창-엘시드-마리린-파우루 12 슈르디 11 전폭-물정(마질) 10 이끼늪 7이 베스트인듯.

특치 기준 쿨타임 고려하면 보석작은

고창, 엘시드, 파우루멸홍
슈르디 멸홍(홍염없으면 허영이 써야함)

마리린 멸(홍염없이 교감트포작 하면 상시유지 가능)

전폭, 이끼늪 홍염(공증쿨감&아덴)

룬은 전폭 전설풍요, 마리린, 파우루 영웅풍요. 물정이 고민인데 희귀풍요를 줄지 단심을 노릴지 생각 중임.

스킬콤보는 켈시온 없어도 아키르가 고창보다 자주 돌아오는 수준이라(특화 최소 1800+, 높을수록 급격히 좋음, 품질과 팔찌 특성 매우 중요) 아키르 각 보는게 전부임.
1. 지금 아키르를 공증없더라도 털어야되는가, 아덴을 조금 낭비하더라도 공증 기다리는게 나은가.

2. 지금 아키르 털면 보스가 다 맞는각인가.

요거 두개만 생각하면 뭐 나머지는 별거없음.

그외 몇가지 잡기술로.
1. 고창뿐 아니라 전폭도 미묘한 후딜 잇는대 아키르같은 지점 스킬로 후딜 캔슬하는법 습관화하기.

2. 이끼늪 7렙 트포를 즉시확산으로 바꾸어서 고창-전폭후딜캔-이끼늪 콤보가 고창 2타부터는 공증방깍이 들어감, 이후 아키르 연계까지하면 가장 효율좋게 이끼늪 공증방깍을 활용가능. 이건 손 좀 꼬일수 있음.

3. 캘시온 번개나 고창 낙하는 시간이 걸리지만 아키르 아덴소모는 즉시임. 고창후딜캔 아키르도 고창의 아덴획득이 낭비되지 않음.
켈시온도 번개부터 눌러도 켈시온 손들고-번개떨어지기 까지 시간 안에만 아키르 쓰면 됨. 교감1기준 켈시온 번개를 소환하자마자 계속 돌려야 한번 더 돌리는 각 나오니 필요한 팁일거.

4. 소환수 체인스킬 무지성으로 쓰지말고 공증에 맞춰서 쓰기. 딜 상당히 차이나고 특화는 공증가동률이 낮으니 신경써줘야됌.

5. 마찬가지로 슈르디도 쿨과 지속이 딱맞는 수준이라, 고창당기는데 슈르디 꺼지거나 하는 일 잦은데 고창-전폭캔-슈르디 하면 치적버프 고창에 묻어나감. 로아는 모든 데미지 계산이 실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