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부터 정해진 틀에서

감독,코치가 하라는대로만 하는

딱 정해진 선에서만 볼 차는데


2010년도 초반까지는

티키타카를 제외한 전부 개인 역량으로 싸움하던 시절임

감독전술보다 개인이 잘하면 엄청난 퍼포먼스로

찍어 누르던 시절이 딱 msn까지임

수비전술,공격전술 지금처럼 복잡하지도 않았음


그 이후부터는 걍 정형화 된 틀에서

이상한짓 팽이돌던가 그럼

일단 나가리임

감독 권한이 쌔져서 말 안들으면 못나옴 일단

예전엔 감독위에 선수시절이고